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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단 허머 EV가 1,000kg 이상 무겁긴 한데,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GMC 로고 대문짝만한 건 옥의 티.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국내에서도 출시된다는 반가운 소식.
농장에서 일가족을 태우고 짐을 나르던 랜드로버는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까?
크고 오래 달리고 잘생기기까지 한 전기 크루캡 픽업트럭.
F-150 랩터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벨로시랩터 시리즈, 이번에는 브롱코가 주인공이다.
5년 만에 완성된 픽업트럭, 한국도 좀 챙겨주세요.
와이파이님께 빌어보자, 아빠차는 카니발 말고 이걸로 하면 안 되냐고.
이놈이랑 비교하면 F-150은 애교지.
이번에도 점 하나만 찍고 나타난 줄 알았지?
시장 데뷔 전 마지막 성형수술까지 전부 끝냈다.
기름 먹는 하마, 이제는 전기 먹는 하마가 될까?
넉넉한 출력의 클래식 윌리스 픽업을 원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걸?
랩터와는 또 결이 다른 남자의 맛.
'풀 메탈 재킷'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빈티지 레스토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