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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 당시 모습 그대로.
범상치 않은 느낌.
한국 도로에서는 1단만 사용해도 충분하겠지만.
사운드 리얼리즘, 당신이 알지 못했던 진짜 소리를 들려주다.
우리도 뻔한 중국산 125cc 말고, 이런 잘 만든 엔트리 클바도 좀 타고 싶다고요.
바이크도 정했으니, 이제 뒤에 태울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거의 아무것도 안 알려줬지만, 일단 공개하고 보자는 야마하.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외계인 느낌 나는 얼굴을 참고 시트에 앉아보니, TFT 풀컬러 계기판이 위로해주는 신기한 페이스리프트.
저음 중독이라면 두 번 사시길.
지상 최고 속도 기록, 400km/h를 향한 야심.
20주년 에디션 치고는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어쨌든 의미는 있다.
새해에는 요즘 힙스터들의 생활 필수품, ‘클바’ 한대 장만하셔야죠?
정우성이 하면 자유로운 영혼, 내가 하면 도로교통법 위반하는 오징어.
다시 현대적인 스타일링으로 커스텀 할 거면 애초에 MT07 베이스로 하는 게 어땠을까 싶지만.
커스텀이 제조사 차량보다 더 순정 같은 이유는 역시 색깔 때문이었어.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한 바이크를 양덕이 가져다가 이것저것 뚝딱거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