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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핑프’ 환영. 이 구성 그대로 사세요.
트레일 러닝화계의 대장님 두 분.
코스는 물론 짐 보관 장소까지 아낌없이 투척.
잊지 말자. ‘안 하던 짓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러닝은 무조건 장비빨.
두 브랜드의 케미가 시작됐다.
커플룩 활용 가능성 농후.
인생착화감, 이제 느껴보실 때도 됐잖아요.
장비빨을 갖추면 기분이 조크든요.
라이언 윌름스의 뼈 때리는 교훈이 담긴 러닝 키트.
러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그대에게.
이제 게으른 핑곗거리 하나 줄여보자.
사실 이 정도 장비빨이면 런린이가 아니라 런할배 쯤은 오셔야 할 것 같지만.
봄처럼 통통 튀는 러닝 하고 싶니.
아스팔트는 달릴 만큼 달렸잖아.
뛸 때마다 꿀렁이는 가방 메고는 못 달리지.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