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보쉬 e바이크 시스템과 함께, 서울 투어.
가격 괜찮지 않나요.
전기자전거 끝판왕.
라이더들의 뚝배기를 위하여, 최상의 안전함과 편안함.
카우보이는 전기 자전거를 탄다.
전기 자전거도 BMW가 만들면 다르다.
대세는 전기 자전거.
이 무게는 반칙이지.
손부터 따뜻해야지.
도심에서도 강력하네.
할리데이비슨이 만든 전기 자전거, 1,050대 한정판.
일단 전기 모터 시스템이 가벼우니, 위에 뭘 얹어도 깃털 같겠지.
위대한 하드록 밴드 키스의 마지막 투어를 기념하는 e-바이크.
솔직히 색깔 말고 크게 특별한 건 없다.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18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니, 나의 체중일랑 신경 쓰지 말고 살포시 올라타자.
예쁘면 다인가? 그렇지, 예쁘면 됐지.
뭔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모아놓고 보니 그럴듯하다.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어린이 2명 탑승 가능에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까지 장착된 신개념 전기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