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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우린 나쁜 게 아니다. 아픈 거다.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올드 머니 룩 완성하기.
티쏘 어떻게 생각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재설계된 케이스와 추가 기능까지, 변화무쌍하게 돌아왔다.
2,000달러 이하의 시계 중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
딱 200개만 한정 판매.
누구나 찰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시계.
파는 거 아니에요, 구경만 하세요.
전 세계 딱 8점.
협업의 주체와 다이브 워치의 본질에 집중한 것 치고는 조금 아쉬운 방수 성능.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슬레이트 그레이 다이얼의 조합.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시가부터 위스키까지, 남자들의 로망을 한자리에.
전통에 더해진 반전.
남성용으로 한정 짓기엔 여자도 탐나는 시계.
평면 디자인으로 나올 거라고 한 사람들 다 대가리 박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어떤 룩에도 찰떡.
승자의 시계.
아악 눈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