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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톰 포드의 새 시대를 열 수 있을까.
무섭지 않아요.
이렇게까지 가죽을 잘 쓸 줄은 몰랐지.
디자인은 미니멀하게, 로고는 맥시멀하게.
윤희재 뭐 입었나 보고 싶어서 왔다, 배알도 없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역시 클래식에 슈트만큼 잘 어울리는 라이딩 기어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