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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빨간딱지 붙이고 싶은 분들 들어오세요.
취미가 카메라라고 했지 사진이라고는 안 했다.
사진을 난사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디즈니 영혼 담은 카메라.
가격은 낫 콤팩트.
빨간딱지는 없지만.
카메라를 베어브릭 모양으로?
스펙은 동일하지만 올 블랙이라는 극한의 미를 챙겼어.
아무래도 무리수.
라이카가 선사하는 은박지 감성.
개봉일은 밀렸지만 ‘성덕’ 등극한 제임스 본드.
감성 마케팅 달인이 이번에 또 한 건 했네.
가격도 나쁘지 않네, 물론 라이카라는 단서 달면.
이렇게 야멸차게 로고 없애기 있기?
한정판 맛집 라이카는 지갑 좀 노릴 줄 알지.
올드 렌즈, 높은 해상도 감당할 수 있겠니?
허세와 감성 사이,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바로 라이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천만 원 넘는 라이카 녹티 렌즈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는 이런 느낌.
과연 이번에는 몇 년이나 사골을 끓일 것인지가 더 궁금한 신모델.
어떤 거리에서든 안정된 화질을 보여줄게.
솔직히 티는 좀 내고 싶은데, 그동안 이거 없어서 섭섭했지?
호딩키와 라이카가 몸소 보여주는 오래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들.
네가 알던 라이카는 이제 여기 없어. 수많은 첨단기능으로 무장한 SL2.
최초 35mm 필름 카메라 우르-라이카의 실루엣을 라이카 M10-P에 입혔다.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라이카의 상징 같은 빨간 딱지가 사라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