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국민 스니커즈 등극한 컨버스 척 테일러, 반스 올드스쿨에서 벗어날 타이밍이다.
수컷 본능 장착한 당신에게 순둥순둥한 식물성 운동화를.
어퍼는 다니엘 헤니인데 아웃솔은 우사인 볼트.
재킷 사면 아인슈타인 체취까지 끼워 드립니다.
패딩 벗고 코트 입자. 영하 10도 한파에도 거뜬한 피코트 납셨다.
버피 점프, 케틀벨 스윙, 마운틴 클라이머, 런지, 스쿼트, 그리고 또 뭐 있나.
뉴발란스 990v5가 헤이븐을 만나 어퍼에 색다른 매력을 흘렸다.
디올 x 나이키 에어 조던 1, 이번엔 몇 초 만에 완판되려나.
포털 창에 ‘여자 향수 추천’ 검색하지 마세요. 제발.
캐시미어 단번에 이겨버리는 고스트윅이라고 들어는 봤니.
이 컬렉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르면 스타일 얻고, 잔고 잃고.
슈퍼스타에 프라다 로고만 박고 끝나버렸다.
비 온다고 언제까지 집에만 가둬둘 텐가, 댕댕이도 가끔은 빗속에서 뛰놀고 싶을 거다.
헌 신발 줄게, 새 신발 다오. 아디다스가 긋는 재활용 마지노선.
작년, 당신이 버린 옷이 이 컬렉션으로 환생했을지도 모르는 일.
인류가 멸망할지라도 건재할 진정한 위너, 바퀴벌레 핏을 본 적이 있나요.
국민 스니커즈 컨버스, 지네 아니지만 깔별로 쟁여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찬물로 손세탁’ 문구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
선글라스 하나로 힘 좀 주고 싶을 때.
진짜가 나타났다. 필사적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구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