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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넘어지면 금방 뼈 붙는 나이도 지났잖아, 알아서 조심해야지.
18도에서 1도까지 까탈스러운 기후 조건을 전부 커버해 드립니다.
지금 뛰고 있는 길이 아스팔트인가 구름인가 헷갈려 버렸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꿰매 만들었어요.
살충제 덜 쓴 유기농 면을 사용해 당신을 아기 피부처럼 돌볼 태세.
바지 입을 때마다 유독 가랑이가 갑갑했다면.
머리, 어깨, 무릎 다 젖어도 발만큼은 지켜주고 싶었잖아.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셔츠 좀 그만 입고.
변덕스러운 날씨를 여유롭게 대응해 줄 데일리 가을 재킷.
수영복 여러 벌 챙겨가지 않아도 돼, 이건 빨리 마르거든.
내구성과 보온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스피리돈 케이지 2보다 살짝 미묘하게 아쉽긴 한데, 그건 그냥 넘어가자.
접지력, 안정감, 반응성 뭐 하나 빼먹으면 섭섭할까 봐.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
부티 좔좔 흐르는 럭셔리 휴양지 패션, 여기 있습니다.
발 사이즈 310mm, 커서 안 사는 거야.
쓰레기와 나이키가 만나면 이토록 매력적인 운동화가 탄생한다.
가볍고 시원하고 스타일 좋고. 올여름 데일리 스니커로 낙점.
전 세계 대표 스니커 컨버스 척 테일러가 지구에게 보내는 ‘토닥토닥’.
속 보이는 스니커즈가 알려주는 양말의 중요성, 그래서 니삭스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