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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20주년 기념이라고, 수량도 팍팍하게 전 세계 딱 200벌 한정.
스티칭 디테일로 도배한 슈퍼스타의 출격.
프리미엄 보증수표, 지디라는 두 글자.
지하철이 양떼 목장이 될지라도.
이중 초점 안경이었다가 아니었다가.
11월 초부터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 우리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는 이것뿐.
마스크에 끈 달아서 재미 좀 봤다면, 이번엔 안경 차례.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닭발 양말에 오리 신발을 신고 치맥을 뜯어보자.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올해 착한 일과 거리 두기 했다면, 이거 하나 사.
이번엔 아디다스 위에 올라탄 ‘더 만달로리안’, 그리고 베이비 요다.
어디서 ‘힙’ 소리 안 들리니.
풋내 나는 청춘 드라마 한 편 찍고 싶다면, 아웃핏 점검 실시.
이 정도면 북극 탐험도 문제 없겠어.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수족냉증인들이여, 이 리스트 위에서 정모 여세요.
입으면 국대 포스 내뿜던 둔탁한 아디다스 패딩은 잠시 안녕.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