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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칼을 제대로 간 허스크바나, 이대로라면 125cc급 시장의 생태계 파괴자가 될 기세다.
후원자도, 돈도, 가족의 지지도 없었던 흙수저 크리스틴이 레이서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원동력.
이번에도 점 하나만 찍고 나타난 줄 알았지?
일단 자세에서부터 합격점.
‘그 돈이면’ 같은 뻔한 함정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가성비 메리트가 있다.
V8 슈퍼차저를 얹고 322km/h를 찍는 캐딜락의 역대급 퍼포먼스 모델.
르망24시에서 평균 랩타임 기록도 써 내려가며 제일 잘 나가던 바로 그 차.
누군가에게는 스마트폰보다도 접히는 자전거가 더 큰 혁신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새빨간 셸비 427 코브라가 올라온 게 불과 몇 주 전인데, 도대체 이 형 컬렉션은 어디까지야?
이 커스텀 로우라이더는 사실 아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사실 이 정도면 껍데기 빼고 거의 다 뜯어고친 수준.
혹시라도 양세찬이 연상된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바이크 영화는 단 두 종류, 명작이거나 혹은 망작이거나.
역대 최대 배기량 박서 엔진마저 콩알처럼 보이게 만드는 위풍당당한 페어링.
실린더 8개와 트윈 터보차저가 뽑아내는 635마력의 출력.
적어도 수천만 원은 예상해야 했던 전기 모터사이클 가격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아직 스펙은 몰라도, 일단 비주얼은 경쟁자 맞다.
과연 예상 낙찰가 700만 유로를 찍을 수 있을까?
이 전도유망한 콘셉트카 그래픽 아티스트는 이제 겨우 20대 초반이다.
25년 전의 그 구리구리한 GT 실버와 골드 컬러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