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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젊은 친구들, 이걸로 신사답게 플레이합시다. 한끗으로 5억까지 태우진 말고.
책으로 지켜보는 영화의 일생.
멕시코가 숨겨 놓은 보석, 푸에블라로 당신을 이끄는 완벽 가이드.
뱅앤올룹슨이 만들면 사운드바도 격이 다르다.
드레스코드만 적당히 맞춰서 몸만 가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준다.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앤디 워홀이 30분 만에 그린 차량을 40년 만에 다시 꺼내서 광 좀 내봤다. 꺼낸 김에 사진도 찍고.
애증의 도시 서울 한복판 당신이 설 자리를 논하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바우하우스 창립자 발터 그로피우스라면 사이더 캔을 어떻게 디자인했을까.
1950년대 축구의 감성이 깃든 시계.
차에 올라타는 그 순간부터 드라이버 감성 게이지 완충 끝.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보드게임으로?
조카 주려고 사는 줄 알았지?
1954년에 딱 26대만 제작된 영롱한 에메랄드그린 컬러의 귀요미.
식상한 낭만 말고, 낯선 설렘.
과거와 미래가 만나 매혹적인 조화를 이뤄낸 ‘모순의 도시’, 버지니아.
루이비통, 버질 아블로의 패션을 입다.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은 바다 마을 포르투.
이 레지던스가 원래 창고였다는 게 정녕 사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