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낮바리는 하고 싶고 태양은 피하고 싶은 라이더여, 이런 선글라스 어떠신지.
다치기 전에 진작 달지 그랬어.
로드와 그래블 사이에서 고민하는 라이더를 위한 1+1 휠 세트의 자전거.
바버 타입의 아메리칸 크루저에 전기 모터를 슬쩍.
서핑을 꼭 바다에서만 하란 법이 있나.
이걸 타고 당장 금을 찾으러 떠나야 할 것만 같은 BMW 커스텀.
MTB에 이어 그래블 바이크에도 전기 모터의 시대가 올까?
자전거 의류 끝판왕 라파에서 이제 커스텀도 해준다.
60분만 충전해도 321km를 달릴 수 있다. 물론 전기차 아니고 전기 모터사이클로.
블링블링 레트로 감성과 전자 장비로 꽉 채운 4기통 출력까지 모두 갖고픈 욕심쟁이를 위해.
사륜구동 방식에 시속 72km, 자동차가 아닌 전동 보드의 스펙 맞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걸 사라고 하는 게 결코 장비발 세우라는 소리가 아니다.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
굴러다니는 맥주통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더울 땐 안면 까고, 각 잡고 달릴 땐 덕지덕지 다 붙이자. 그러라고 만든 헬멧이다.
예쁘면 됐지, 어차피 달리라고 만든 것도 아닐 텐데.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한 바이크를 양덕이 가져다가 이것저것 뚝딱거린 결과는?
이번 한 주 어떤 아이템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는지 궁금하다면 IMBOLDN Week In Review를 그냥 지나치지 말자.
라이더들의 기관지를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