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드디어 클래식 바이크, 아메리칸 크루저 라이더들이 써도 어울릴 만한 시스템 헬멧이 나왔다.
때깔 좋게 변했지만, 알지?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야.
패기 좋게 덤볐지만, 추위에 나가떨어졌던 라이더여, 일어나라.
전기 모터사이클이라면 응당 포지션도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전동으로 바꿔줘야 하는 법.
스트리트 감성 폭발 러닝화 입장하셨습니다.
누가 보면 반스와 협업한 줄 알겠지만, 사실은 패스트하우스 체커스 에디션.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숨 고르는 이때, 찬바람과 정면승부 하고 싶게 만드는 파카다.
지하철은 덥고 밖은 춥고. 변화무쌍한 당신의 체온변화를 책임질 기능성 아우터.
이제 추워서 못 타고, 비가 와서 못 탄다는 핑계는 못 쓰게 생겼다.
1억짜리 포르셰 끌고 다니는 남자보다 1만 원짜리 책을 보는 남자가 더 빛나는 이유.
50년 만에 부활한 2기통 엔진을 얹고.
유튜브 꿈나무라면 4.94cm 인스타360 GO 초소형 액션캠을, 어둠이 두려웠던 라이더는 현란한 LED 루모스 헬멧을 주시하길. 임볼든의 제안은 항상 옳으니까.
타임지가 2018년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할만했다.
거의 800kg에 육박하는 이 괴상한 전기 모터사이클이 육상 최고속 기록을 깬다고?
BMW 모터사이클의 감성을 클래식으로 녹여낸 헬멧.
리넨 입으며 더는 속옷 색깔 고민하지 말자.
아무리 더워도 당신의 스타일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유압 디스크를 달고도 완차 중량은 6kg이 채 안 되는 캐니언의 기함 로드.
헬멧에 꼭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Tommy O'Gara까지 영입한 눈물겨운 노력.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