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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무리 더워도 당신의 스타일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유압 디스크를 달고도 완차 중량은 6kg이 채 안 되는 캐니언의 기함 로드.
헬멧에 꼭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Tommy O'Gara까지 영입한 눈물겨운 노력.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사이클에서도 박서 엔진의 헤리티지를 포기하지 않는 BMW의 지독한 고집.
그렇게 안 생겼는데 생각 이상으로 다재다능하다.
모터사이클 라이더에겐 에어백이 필요하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끝판왕이 온다.
항공기 엔진에서 출발한 BMW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R 나인 T 커스텀.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발상, 구글 스타디아 파운더스 에디션으로 확인하고, 오매불망 모터사이클 라이더만을 바라본 말레런던의 모토 컬렉션을 휘리릭 스캔하자. 아쉬운 주말이 다 가기 전에.
허구한 날 올라가는 남산·북악, 지겹지도 않니?
오직 모터사이클 라이더만 바라보고 만들었다.
자덕이여 받들라. 안정감으로 승부하는 이 팩을.
자덕의 심금을 울리는 디자인 끝판왕들의 컬래버레이션.
R 나인 T를 가지고 BMW의 85년 전 콘셉트 모델을 부활시킨 이 능력자들에게 찬사를.
브루클린에서 파타고니아 끝까지 장장 2만 마일의 13개국 모터사이클 여행기.
할리와 뷰엘의 아버지가 전기 자전거로 돌아왔다.
클래식을 아는 커스텀 '본네빌 T120', 라이더를 위한 클립온 선글라스 '케네디 시티', 막귀 탈출 보장 올인원 DAP '칸 큐브', 호수 위에 집 'Stepping Stone 하우스', 빨아도 줄지 않는 'Rinsed Kibata 청바지' 등 당신의 만족을 위해 임볼든이 부지런히 찾아냈다.
심장을 폭행하는 귀요미 커스텀의 정체는 서퍼를 위한 모터사이클이다.
이 재킷 하나면 일기예보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