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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당신이 몰랐던 뱅앤올룹슨의 또 다른 색깔.
있고, 없고 이 단순한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예쁜데 재주 많고 본업까지 잘하는 루악.
맥미니가 이것을 만나면 맥프로급 PC로 변신한다.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10만 원대 완전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눈 비비고 다시 봤다. 이 무게 실화?
휴대성,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다 잡고 싶었던 비츠의 야심.
구글의 완전무선 헤드폰 픽셀 버즈, 안드로이드 안 쓰면 억울해서 쓰겠나.
섣불리 기념일 새기지 마세요. 사랑은 순간의 진심일 뿐이니까.
방랑벽 부추기는 이 계절, 어웨이 매버릭 가방 컬렉션으로 짐을 꾸리고, 바우어스 앤 윌킨스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챙겨 길을 나서자. 가을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임볼든에 있다.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
노랑 옷을 입고 마력은 2배로 벌크업 한 랜드로버 시리즈 III 109, 단출한 두 개의 스틱이지만 드럼 진동까지 구현하는 에어로밴드 포켓드럼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반전 매력의 늪, 빠지고 싶다면 임볼든으로 오라.
헤드폰 베이스를 내맘대로 튜닝할 권리.
사운드 스테이지로 한 판 붙어볼까.
폰은 아이폰 쓰면서 펜은 아무거나 써?
시계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담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친철한 시놀라씨.
백문이 불여일청, 프리미엄 헤드폰 명가다운 소리다. 직관적인 조작과 스마트함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