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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사운드는 의심하지 않지만, 무게 걱정은 여전하다.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야무진 루프 스테이션.
디자인부터 임팩트 뻥뻥 터지는 M&D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음악이 필요한 곳 어디든 함께.
보기에만 좋은 헤드폰 말고, 착용샷이 끌리는 그런 헤드폰.
구글도 뛰어든 스마트폰 가성비 전쟁.
앞서 가격 걱정하지마. 이 정도 스펙이면 지갑 열린다.
오징어에서 발상을 가져왔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길. 비주얼이 오징어란 소리는 아니다.
전혀 다른 영역의 두 알루미늄 장인이 만났다.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싹 바뀐 2세대 리프트.
어김없이 똑같은 보머 재킷인가 했는데 그래도 나름 세심한 배려가 숨어있다.
현실과 단절되어 음악에 심취하고 싶을 때.
어차피 푸른색 디자인 하나 때문에라도 매킨토시를 살 사람들은 산다.
엄청난 스펙을 지닌 Novus의 전기 모터사이클, 진정한 한정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Patrón의 데킬라 등 이번 주 IMBOLDN의 인기 아이템을 확인하자.
비록 엄청난 일을 해내는 앰프는 아니지만 괜찮아. 일단 작고 귀엽잖아.
세계 최초 타이틀 달기가 어디 쉽니. 동향 출신 헤드폰이야.
30만 원짜리 MW07에 루이비통을 입힌 110만 원짜리 와이어리스 이어폰.
턴테이블에 LP를 걸었다면 이제 남은 건 스피커나 헤드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것뿐.
헤드폰의 큰형님에게 던진 덴마크의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