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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 가격에 노캔 없어도 어차피 살 사람들은 다 삼.
젠하이저 수석 엔지니어가 설립한 신생 브랜드의 야심작.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실은 탄탄해졌다.
노캔 빼고 가격도 싹 뺐다.
조선의 돌솥 느낌.
4코어 넣기 있기?
천장 스피커 달겠다고 수선 떨 거 없어.
영롱한데 조바심 나게 한정판.
저음 중독이라면 두 번 사시길.
넉넉한 용량에 6개 기기 충전을 동시에.
세상사 등지고 게임에만 집중 가능.
32년 전 만들었던 바로 그 Aro 톤암의 후속작을 얹고.
THX 인증도, 유선 연결도 없지만, ANC 멀쩡히 작동하면 됐지 뭘.
사운드 맛집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디자인은 미니멀하게, 로고는 맥시멀하게.
취향 발굴을 위해선 발품까진 아니더라도 스크롤 내리는 정성까진 들여봐야지.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뮤직 스트리밍부터 프리앰프 기능까지 이거 하나로 끝.
예뻐지거나, 작아지거나, 착해진 지갑 어택 큐레이션.
와이어리스가 대세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