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사운드 맛집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디자인은 미니멀하게, 로고는 맥시멀하게.
취향 발굴을 위해선 발품까진 아니더라도 스크롤 내리는 정성까진 들여봐야지.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뮤직 스트리밍부터 프리앰프 기능까지 이거 하나로 끝.
예뻐지거나, 작아지거나, 착해진 지갑 어택 큐레이션.
와이어리스가 대세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소리, 디자인, 착용감 다 욕심 내봤어.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가성비 챙기고 싶다면, 이 물건 앞으로 직진.
나? 나 레트로 아니고 '클래식'이야.
다 좋은데, 디자인은 호불호 극명하게 나뉠 각.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닌데, 앰프도 이젠 주머니에 쏙.
기능 하나만 달랑 추가한 건 아니고, 몇 가지 스펙도 살짝 바뀌었다.
레트로의 탈을 뒤집어쓴 초호화 사양의 괴물.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무선 충전 패드를 이어 붙인 젠스 모듈러 시스템, 경찰서 디테일 다 가져온 레고 모듈러 폴리스 스테이션. 여럿이 만나야 제대로 터지는 매력, 임볼든에서 확인하자.
설령 주객전도가 될지라도, 일단 내 귀만 따뜻하면 됐지.
그래도 살 거잖아.
게임 유튜버를 꿈꾼다면, 버튼만 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