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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슬리퍼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남포동 거리까지 모조리 접수.
당신이 멈춘 곳이 캠핑장이 되는 랜드로버 110 도모빌 오버랜딩을 타고, 석양 맛집에 여장을 푼 후 투올 1톤 블루베리 맥주를 마시자. 상상만으로도 벅찬 하루, 임볼든이 그려준다.
노골적인 007 사랑을 담아, 스파이 같은 날렵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끌지 말고 간단히 어깨에 툭 하드그라프트 캐리 온 슈트케이스, 스키장에서는 핸드폰 대신 쉬스(KJUS) BT 2.0 장갑으로 전화 받자. 임볼든이 거추장스러운 동선을 말끔히 정리한다.
OAMC가 말했다. 어반 아웃도어 감성이란 이런 거라고.
공이 착 착 달라붙는 축구화, 본 적 있니.
칸예웨스트의 신발을 사수하라.
미드솔 밀어주느라 어퍼 디자인 간과한 건 아니겠죠?
디올 x 나이키 에어 조던 1, 이번엔 몇 초 만에 완판되려나.
슈퍼스타에 프라다 로고만 박고 끝나버렸다.
헌 신발 줄게, 새 신발 다오. 아디다스가 긋는 재활용 마지노선.
국민 스니커즈 컨버스, 지네 아니지만 깔별로 쟁여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위아래로 나뉜 다이얼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마성의 편리함.
이제는 국민 스니커즈가 된 스탠스미스를 겨울에도 코디하고 싶다면.
아디다스와 쇼미가 만들어 낸 스웩있는 행보.
아디다스 삼선 로고가 영롱한 스포츠 헤드폰.
가을바람 맞고 방랑벽 도진 당신께 도심과 아웃도어 넘나드는 이 하이킹 슈즈를.
이 정도 실용성이면 요즘 같은 날씨의 아웃도어 아우터로는 거의 끝판왕이다.
마침 시국이 시국인지라 애국심까지 한껏 고취할 수 있는 본격 나라 사랑 에디션.
경량성과 내구성 챙겨 당신의 신발장에 침투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