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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협찬 때문에라도 60일 동안 두르고 다닐 대통령 권한대행의 아이템 리스트.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어디, 아디다스 앨범 한 번 펼쳐볼까.
러너라면 지나치기 힘든 진일보한 미드솔을 장착했다.
편안한 두 발 덕에 공 좀 잘 맞을 거 같은 느낌.
기본을 아는 아디다스. 백의민족 취향 저격했다.
예쁘면 게임 끝인데, 기능성까지 챙겨왔네.
유명 브랜드 한정판도 좋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가련다.
미래를 달린다 Y-3 러너 4D II.
진정한 민트급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입으면 동굴 속에 몸을 숨긴 듯 Vollebak 50,000BC 재킷, 매력적인 실루엣은 물론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 팬 컬렉션 등 이번 주도 임볼든이 숨 가쁘게 소개했다.
오마주란 이런 것, 옆태에서 이미 게임 끝이다.
90년대 빈티지 감성에 기능성까지 입은 운동화.
스테판 커리의 31번째 생일을 맞아 탄생한 커리6 스플래시 파티.
남친룩의 완성은 스니커즈로.
신었을때 더 예쁜 분위기 깡패 운동화.
각자 잘하는 거 장착하고 여기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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