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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칙칙한 일상을 찢고 이 큐레이션 걸쳐 보실 분.
러너들을 위해 3D 기술력을 담았다.
밟아도 안 아픈 레고 브릭, 전작보다는 나아졌을까.
예뻐지거나, 작아지거나, 착해진 지갑 어택 큐레이션.
버섯 소재의 신발이라는 점도 놀랍지만, 그 버섯을 2주 만에 키워낸다는 게 더 소오름.
개구리 커밋과 프라임그린의 만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아웃솔의 스터드를 보라.
아무리 봐도 ‘인종’이란 글자는 적응이 안 돼.
스파이크의 안정감에 스파이크리스의 경량감을 더했다.
이제 울트라부스트도 패션화 아니고 진짜 러닝화 맞는 거지?
터레인 365가 만든 군번줄 인식표 크기 포켓 나이프, 1950년대 프랑스 군인 파일럿 시계 에렝 타입 20 복각 에디션 등 내년을 준비하는 바람직한 소비, 임볼든 큐레이션에 맡겨봐.
위아래 쫙 빼입고 양말 하나 잘못 신어서 다 된 밥에 재 뿌리면 속상하니까.
이런 디자인, 낯설지만 자꾸 끌려.
청바지 한 장만 입어도 별 추위 못 느끼던 나이는 이미 애저녁에 지났다.
아태식이, 돌아왔구나.
텅에 찍힌 로고 탓, 슈퍼맨 신발 같다.
스티칭 디테일로 도배한 슈퍼스타의 출격.
이번엔 아디다스 위에 올라탄 ‘더 만달로리안’, 그리고 베이비 요다.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시네마 카메라 6K 레드 코모도는 약 900g, 애플 W1 칩 탑재된 비츠 플렉스는 68,000원. 무게도, 가격도 가벼운 신상 정보는 임볼든에서 발 빠르게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