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작 핑계로 소비하기 좋은 봄, 기왕 쓰는 거 통 크게 혼다 CRF450RWE 바이크에 잔고 몰아주기 하던가, 신상 소노스 스피커, 크로켓 앤 존스 구두로 구석구석 일상을 바꿔봐도 좋을 일. 이번 한주도 지갑 열리게 하는 임볼든 큐레이션.
이놈이랑 비교하면 F-150은 애교지.
뻔한 스우시, 삼선과 작별을 고하고 싶을 땐 트랙스미스 봄 컬렉션으로 러닝 풀 착장을 완성하고, 흐르는 땀 분석하는 게토레이 GX 스웨트 패치 붙여 수분 공급 철저히 하자. 이건 한끗 다른 임볼든의 라이프스타일.
허투루 만든 전기자전거는 아니다, 가격이 문제라서 그렇지.
취향 어필하고 싶은 신입사원에게는 EDC 리스트를, 장비 고르는 등린이에게는 상큼 터지는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 백팩을 추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이번 주말엔 초록병 내려놓고 미국 태생 여보소주 한잔 걸쳐보고, 취기 오르면 아련한 눈가로 창밖 응시 말고, 하이퍼킨 레트론 Sq로 카트리지 게임 즐겨보자. 임볼든 큐레이션이 선사하는 궁상의 미학이다.
차박 하며 노을 속에서 맥주 한 잔 기울이고 싶다면 시거 x 헉베리 캡슐 컬렉션을 들이고, 깊은 밤,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날 땐 레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세트를 조립하자. 오늘 하루도 임볼든스럽게 흘려보낼 것.
내연기관으로는 더 이상 쥐어 짜낼 것도 없는 한계까지 왔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도, 부족함도 없다.
온몸으로 사나이를 외치는 듯한 페라리 308의 파격적인 렌더링.
칙칙한 얼굴에 모스콧 2021 S/S 컬렉션을 하사하고, 손목 위 애플 워치에는 시놀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새로운 무드 입혀주자. 분위기 전환에는 임볼든 큐레이션이 답.
동계 캠핑을 위해 콤팩트한 VSSL 자바 핸드헬드 커피 그라인더를 챙기고,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를 신자.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밤, 임볼든 큐레이션과 함께.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
이틀 치 전력 확보, 수소 하우스를 꿈꾸다.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방한 신발 리스트로 온기 장착하고, 벨킨 이어버즈로 BGM 깔고, 벨로이 데스크 파우치로 너저분한 일상을 정리할 것. 하루를 매력적으로 가꾸는 힘, 임볼든에서 기르자.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아이콘 스티브 맥퀸 키 아이템 위에 멜린 에비에이터 서멀, 올리버 스위니 하이커 부츠를 얹자. 멋과 온기, 두둑하게 챙겨주는 임볼든 큐레이션.
람보르기니의 레전드 발렌티노 발보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실버 컬러 쿤타치.
너무 빨리 지나간 작년, 카우치마스터 사이콘²으로 소파에 늘어져 게임하고, 이온 컨버터블 백팩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올해를 조금 천천히 시작해 보자. 그 출발점엔 임볼든 큐레이션이 있다.
터레인 365가 만든 군번줄 인식표 크기 포켓 나이프, 1950년대 프랑스 군인 파일럿 시계 에렝 타입 20 복각 에디션 등 내년을 준비하는 바람직한 소비, 임볼든 큐레이션에 맡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