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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딱 1대만 제작된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슈퍼카가 경매에 나왔다.
부가티 타입 41 로얄, 그 정수를 스피커로 녹여냈다.
집콕이 세상을 구원하는 지금, 영화관 뺨치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구비스 라이트 끼고 게임하다, 라벨마저 힙한 피노 누아 한 병을 홀짝이자. 북적이지 않아도 외로울 틈 없는 임볼든 픽.
무선 충전 패드를 이어 붙인 젠스 모듈러 시스템, 경찰서 디테일 다 가져온 레고 모듈러 폴리스 스테이션. 여럿이 만나야 제대로 터지는 매력, 임볼든에서 확인하자.
람보르기니와 두가티가 만나 선보인 바이크로 해안 도로를, 프라다 루나 로사 레플리카 재킷 입고 바다 위를. 달력을 한 장 남긴 지금, 올해 못다 이룬 로망은 임볼든에서.
약을 한 사발 들이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차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싶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 아니 내연기관처럼.
람보르기니 로고를 달고 지옥에서 돌아온 미친 황소.
셔츠 소매 아래에는 톰포드 002 오션 플라스틱 워치가, 휑한 발목에는 탐나는 색감 플린트 앤 틴더 울 캠프 양말을. 디테일이 필요한 순간, 임볼든 큐레이션을 떠올릴 것.
BMW 신상 전기 스쿠터로 바람을 가르고, 역대급 브릭 수 레고 콜로세움을 조립하고,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추천 리스트를 하나씩 뽀개자. 이번 한 주도 알찼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단 7대만 생산된 1천 마력짜리 슈퍼카.
꼭 곁에 누군가가 있어야만 옆구리가 따뜻한 건 아니다.
불면 날아갈까 소중한 당신의 애마를 위해 겨울 대비 차량용품 6선 리스트를 읽고,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두 발에게 반스 울트라레인지 엑소 하이 MTE를 신기자. 올해 한파 준비는 임볼든에서.
누가 하이브리드 아니랄까 봐, 제로백 2.5초 정도야 껌이지.
토블론 쿡북으로 집안 가득 달달함 발라주고, 미션 임파서블 복습하며 친절한 톰 아저씨의 모터사이클을 추격하자. 고단했던 한 주, 임볼든에서 여장을 풀자.
레고 미니 피겨 뚝배기에는 펌킨 참이, 적막할 뻔했던 식탁 위에는 서던 티어 펌킹 위스키가 집콕 핼러윈을 부추긴다. 방구석 파티 플래너 임볼든의 픽을 따라오라.
시네마 카메라 6K 레드 코모도는 약 900g, 애플 W1 칩 탑재된 비츠 플렉스는 68,000원. 무게도, 가격도 가벼운 신상 정보는 임볼든에서 발 빠르게 확인하자.
쌀쌀한 가을밤, 혼술 생각날 땐 57.8% 도수 품은 맥주를 마시고, 찬 공기 휘감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싶을 땐 추천 머플러 7선 리스트를 지참하자. 청승의 격을 높이는 임볼든의 픽.
계절 타는 두 발엔 처커 부츠 리스트를 건네고, 허전한 손목 위엔 가을을 부르는 색감 블랑팡 시계를 얹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위기 깡패로 만들어주는 임볼든의 큐레이션.
노캔 탑재 자브라 엘리트 85t, 일교차 방어막 웨스턴 라이즈 재킷 등 코로나19가 일상을 무기력하게 좀먹지 못하도록, 두 눈 반짝이며 신상 스캔 들어가자, 바로 임볼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