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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능력치, 가격 따지면 지갑 열릴지 의문입니다만.
귀보다 눈 먼저 호강시키는 간결한 자태.
다 좋은데, 디자인은 호불호 극명하게 나뉠 각.
오버워치는 침 튀기며 해야 제맛이잖아.
이곳저곳에서 식사 중인 기기들 싹 다 모여.
전형적인 콩나물 실루엣에 조형미를 더하다.
세팅도 5분이면 완료.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애플 맥세이프 충전기보다 0.5m 길다.
무선 충전 패드를 이어 붙인 젠스 모듈러 시스템, 경찰서 디테일 다 가져온 레고 모듈러 폴리스 스테이션. 여럿이 만나야 제대로 터지는 매력, 임볼든에서 확인하자.
무선 충전 패드도 이제 문어발식 확장이 된다.
설령 주객전도가 될지라도, 일단 내 귀만 따뜻하면 됐지.
사운드와 마이크 성능, 다 가진 이어폰.
분명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인데, 축하는 왜 지들끼리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지만.
‘서브병’ 유발자 한지평의 매력 한 숟갈 대여해 드립니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꼭 곁에 누군가가 있어야만 옆구리가 따뜻한 건 아니다.
부디 이번 겨울도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길, 추위에 와들와들 떨지 않길.
최대 볼륨 4시간 재생이 좀 아쉽긴 하지만.
구성품에서 이어폰 빼시더니, 저렴이 신상 내놓기 있기?
특유 디자인 갬성은 놓쳤지만, 그라도니까 소리는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