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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자고로 스마트한 건 비싼 법.
이번 주는 집돌이보다 문밖으로 시선을 돌린 당신을 위한 픽.
강렬한 레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알파벳 6글자가 선사하는 쾌감.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친환경에 허스크바나, 이건 킹정이지.
호불호는 갈렸지만, 이미 사이클 황제 프룸마저도 썼으니 말 다 했다.
아웃도어를 넘어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누군가에게는 강렬한 커스터마이징을, 또 누군가에게는 요란한 LED 오징어잡이 배가.
짐이 짐이 되지 않도록.
와이파이님께 빌어보자, 아빠차는 카니발 말고 이걸로 하면 안 되냐고.
20주년 에디션 치고는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어쨌든 의미는 있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철갑을 두르듯, 바이크에도 쇳덩이를 철컹철컹.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이 컬렉션 한 세트만 구비해도 2021시즌 라이딩 준비는 이미 다 끝났다.
새해에는 요즘 힙스터들의 생활 필수품, ‘클바’ 한대 장만하셔야죠?
누군가에게는 스마트폰보다도 접히는 자전거가 더 큰 혁신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이 커스텀 로우라이더는 사실 아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영하 15도 정도는 우습게 찍어버리는 요즘,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아이템.
머리 한번씩 슬쩍슬쩍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깜박이가 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