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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우성이 하면 자유로운 영혼, 내가 하면 도로교통법 위반하는 오징어.
껍데기만 씌운 M 패키지가 아닌, 진짜 BMW M 브랜드의 슈퍼바이크가 온다.
찌그러진 트랜스포머 같은 디자인을 감내하면서까지 이걸 결국 타게 만든 이유.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남자라면 M이지.
바이크 한 대만 있어도 세 대의 기분을 낼 수 있다.
아메리칸 크루저를 타던 서구권 아재들과,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던 홍콩 형님들의 추억.
다들 알지? 토니 스타크는 사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현실 반영이라는 것을.
고풍스럽다는 표현은 아끼고 아꼈다가 이런 바이크에 쓴다.
좋은 거 가져다 쓴 건 알겠는데, 제발 아재스러운 저 시트는 어떻게 안 되겠니.
위젯 기능 심어주신 애플이여, 안드로이드 OS의 편의성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8시리즈에 금테 두르고 플렉스 해버리기.
5시리즈에 M5 페이스리프트까지 착착 나왔으니, 이제는 메르세데스-AMG 차례다.
이것저것 다듬고, 완성도 높이는 것에 집중한 M5 부분변경 모델.
클래식 헬멧은 역시 디자인 빼면 시체지.
뭐, 키드니 그릴이 원래 세로 디자인이긴 했지.
여기가 BMW 5시리즈의 나라 한국입니까?
이게 R 나인 T라고요? 농담하시는 거죠?
대자 같은 소자 주세요.
집 밖에 나서지 않고 불금을 보내는 방법.
자전거 핵인싸 되고 싶다면, 이제 도로 말고 임도 흙길 정도는 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