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로얄엔필드처럼 드라마틱한 부활에 성공할지, 아니면 또 나락 테크를 탈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외계인 느낌 나는 얼굴을 참고 시트에 앉아보니, TFT 풀컬러 계기판이 위로해주는 신기한 페이스리프트.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신기하게도 예뻐보이는 거대 형광 돼지코.
아프리카 트윈을 온로드 버전으로 만들고, 거기에 엑드방의 얼굴을 가져다 붙였다.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토일렛페이퍼' 국내 첫 전시.
큰형들 얼굴 가져다 붙인다고 비인기 기종이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되진 않겠지만.
도대체 어디에다가 눈을 둬야 할지 알 수 없는 난해한 디자인.
한 우물만 판 이들의 손길은 역시 달라도 다르다.
반세기의 역사를 함께한 애스턴 마틴의 헌정사.
단서라곤 오로지 툭 튀어나온 박서 엔진 실린더 헤드뿐.
곱상한 앞모습과 터프한 뒷모습의 반전매력.
겉부터 속까지 완전히 달라진 2도어 쿠페.
실제 차량에서도 사용 가능한 레이싱 게임 스티어링 휠.
BMW M3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AMG의 자객.
M5는 살짝 부담스럽고 그냥 E28 5시리즈는 심심하다면, 결론은 이거지.
다시 소프트톱으로 회귀하는 시대의 흐름, 당연히 BMW도 거부할 수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