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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 물건 들고 여행 가서 관광지에 본인 이름 새기지 않기.
외모는 고전, 내면은 모던. 전기 모터 탑재한 루나즈 클래식카, 게임보이 비주얼이지만 해상도는 10배 높은 아날로그 포켓. 낡음의 미학을 아는 당신께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유저들이 어떤 게임을 돌릴지 몰라서 그냥 화끈하게 해상도를 10배로 불려놨다.
레트로 오기 전에 북유럽 있었지. 매끈한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로 눈과 귀, 모두 호강 시켜 줄게.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
아리수를 불신하는 자여, 이 보틀을 쥐어라.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음악은 계속되어야 한다.
주머니 한 켠에 펜이 자리하는 남자의 일상은 풍요롭다.
야외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구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모터와 데크를 부착하고, 데크에 풍선처럼 바람을 넣으면 전동 서핑보드 완성.
물통처럼 덜렁덜렁 들고 다닌 이 물건의 정체는 바로 스피커, 심지어 보스.
바퀴 달린 것들은 모조리 분당 10~17L 공기 주입 시키는 이 물건 앞에 집합.
멀티툴 하나가 당신의 매력에 미치는 영향.
순정으로의 회귀를 마친 1968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휴대용 선풍기 시대에 종언을 고한 제로 브리즈 마크 II 휴대용 에어컨 등 임볼든이 이번 주도 분야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이제 카페에서 일할 때도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자.
거추장스러운 휴대용 선풍기 말고 올해는 텐트 안에 이 에어컨 하나 놓아보자.
당신의 뜀박질을 더욱더 가볍게 만들어줄 나이키 조이라이드부터 생각만으로도 기계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주는 뉴럴링크까지. 이번 한주 역시 임볼든에는 당신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아이템들이 넘쳐난다.
세계 최초, 가방 안에 쏙 들고 다니는 비데 등장.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