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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최초로 V 배지 달고 나오는 에스컬레이드, 5월 11일 풀스펙 공개.
499대 생산에 들어가는 전설적 머스탱 패스트백.
콘셉트카보다 예쁜 거 왜 때문이죠.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이제 남은 기간 8년, 그 안에 17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대세가 된 전기차, 여전한 암호화폐 시장, 다시 기지개 켜는 여행업계까지.
빈티지 픽업트럭의 끝판왕.
더욱 더 날렵해지는 롤스로이스 마스코트.
과연 내연기관 차량이 없어질까, 의심하게 만드는 차.
남성성 짙은 오버사이즈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의 새로운 시계.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
거 중구형 장난이 너무 심한 거 같은데, 과연 이걸 구입할 용자는?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
227kg 적재에 보온·보랭까지 가능한 배달봇, 한국에서는?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이제 아빠차 아니라고.
664마력, 644km 주행거리, 3,302mm 적재 공간.
이미 배터리랑 파워트레인 기술은 월클인 LG가 네 바퀴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법.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