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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스타일은 심플하게 옷장은 가볍게 기능은 화려하게.
손목 위 충견 한 마리 입양하세요.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껍데기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똑똑해야 진짜지.
공항 패션 따위, 여권 나부랭이 다 필요 없는 여행 패키지.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미술관을 닮은 집.
에어버스 문을 열고 탑승하면 애스턴 마틴이 나오는 기적.
전작 대비 2배 빨라진 속도에 지문인식 보안 기능까지 갖췄다.
100만 원 이하 다이버 시계 물색하고 있었다면, Yema도 한 번.
시계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그놈의 영국 감성이 뭔지, 덕분에 가격만 1억 4천에 달하는 엄청난 모터사이클 탄생.
아웃도어 바람막이 계의 챔피언이 있다면 바로 이 녀석.
무릎 꿇고 경배하자, 현대전 FPS의 제왕이 8년만에 돌아왔으니.
진정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라 불러다오.
클래식 바이크만 즐비한 줄 알았는데 무게 154kg, 출력 180마력의 슈퍼 바이크 커스텀도 만든다.
스마트폰 세계의 람보? 노키아 800 터프.
다른 건 모르겠고 다이얼에 푸마 로고는 포스 작렬.
아직도 게임할 때 용량 걱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