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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한 우물만 판 이들의 손길은 역시 달라도 다르다.
반세기의 역사를 함께한 애스턴 마틴의 헌정사.
단서라곤 오로지 툭 튀어나온 박서 엔진 실린더 헤드뿐.
곱상한 앞모습과 터프한 뒷모습의 반전매력.
겉부터 속까지 완전히 달라진 2도어 쿠페.
실제 차량에서도 사용 가능한 레이싱 게임 스티어링 휠.
BMW M3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AMG의 자객.
M5는 살짝 부담스럽고 그냥 E28 5시리즈는 심심하다면, 결론은 이거지.
다시 소프트톱으로 회귀하는 시대의 흐름, 당연히 BMW도 거부할 수 없었겠지.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낭만을 간직한 채 한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S-클래스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G70 리어 램프 좀 이렇게 뽑아주지 그랬어.
20주년 에디션 치고는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어쨌든 의미는 있다.
역시 R 나인 T만한 커스텀 교보재도 없지.
스펙이 이 정도면 실제 주행 거리도 기대될 수밖에.
새빨간 셸비 427 코브라가 올라온 게 불과 몇 주 전인데, 도대체 이 형 컬렉션은 어디까지야?
바이크 영화는 단 두 종류, 명작이거나 혹은 망작이거나.
역대 최대 배기량 박서 엔진마저 콩알처럼 보이게 만드는 위풍당당한 페어링.
실린더 8개와 트윈 터보차저가 뽑아내는 635마력의 출력.
엄청난 유산을 남겼지만, 20년 동안 차고에서 잠만 자고 있던 비운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