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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것저것 다듬고, 완성도 높이는 것에 집중한 M5 부분변경 모델.
클래식 헬멧은 역시 디자인 빼면 시체지.
뭐, 키드니 그릴이 원래 세로 디자인이긴 했지.
여기가 BMW 5시리즈의 나라 한국입니까?
이게 R 나인 T라고요? 농담하시는 거죠?
대자 같은 소자 주세요.
집 밖에 나서지 않고 불금을 보내는 방법.
자전거 핵인싸 되고 싶다면, 이제 도로 말고 임도 흙길 정도는 타줘야지.
호박에 줄 긋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수박이 될 수도 있다.
BMW가 23년 만에 로고를 변경했고, 미션 워크샵 카메라 백팩은 관념을 깨고 무려 세 곳에서 물건을 꺼내 보인다. 변화가 진화임을 아는 임볼든이다.
얼굴만 보면 조금 화난 것 같은데.
다소 플랫하지만,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기엔 더없이 좋은 방향.
50대만 만들었는데, 그중 5대는 디자이너가 살짝 침 발라놨다.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단 한 대만 제작된 3000 V8 프로토타입, 이 유일한 모델이 매물로 나왔다.
전기 모터사이클이라면 응당 포지션도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전동으로 바꿔줘야 하는 법.
우리에게 주어진 예산은 천만 원 언더, 하지만 이 정도만 있어도 얼마든지 자동차 뚜껑을 딸 수 있다.
순정도 이미 충분히 예쁘지만, 어디까지나 개취 존중해드립니다.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모델명 때문에 설마 12기통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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