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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삼성 온라인 언팩으로 쏟아진 신제품 둘러보다가, 버드와이저가 만든 무알코올 맥주 맛을 상상하다가, 늦더위 대비 샌들 구경까지. 이번 주도 임볼든에서 잘 놀았다.
다행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그대로 들어간다.
아무리 봐도 ‘노트20 울트라로 사세요’라는 소리로 들린다.
꿈쩍 않던 애플 움직인 혈압과 심전도 기능 도입, 아주 칭찬해.
렌즈로 담은 당신의 세상, 그곳의 좌표는 어디입니까.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제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폰은 그저 적당한 스마트폰이다.
근데 군납 스마트폰이면 이거 뒤에 막 국방 디지털무늬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는 반갑지만, 특유의 모토로라 디자인 감성을 기대하진 말고.
오스카 4관왕 휩쓴 봉준호 감독처럼, 일단 금빛으로 뭐라도 두르고 보자.
오프로드 강자 지프 e-바이크로 나만의 길을 만들고, 톰브라운 입은 갤럭시 Z 플립을 쥐고 남들과 다른 일상을 터치하자. 당신에게 어울리는 무드는 임볼든에 있다.
나는 못 입어 봤지만, 너는 입혀줄게. 그 옷 질리지 않을 자신 있다면.
갤럭시 S20 3종 세트에 달린 쿼터 카메라는 장식이 아니다, 예술이다.
클램셸 구조 한껏 사용한 기능과 노치 없는 탁 트인 디스플레이, 폴더블폰의 진화다.
화제성은 인정. 그래서 사고싶냐 묻는다면 주저않고 ‘No’라 답할 것이다.
보급형답게 버릴 기능 걷어내다 무선 충전까지. 그 와중에 인덕션은 챙겼다.
갤럭시 노트10 라이트 발표, 국내 출시 미지수는 웬 말.
놓치면 아쉬울 알짜배기 블프 세일 품목, 사수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다른 건 모르겠고 다이얼에 푸마 로고는 포스 작렬.
작은 스마트폰, 큰 화면 이젠 둘 다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