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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유럽 하면 아직도 파리, 로마, 런던 밖에 모르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고급진 생선 구이도, 싸구려 닭요리도 괜찮아. 론 화이트만 있다면야.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원조를 찾으려면 프랑스로, 하지만 다른 지역의 품종 또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레드 론 블렌드 이야기.
세상에 당신의 흔적을 남겨줄, 날렵하고 혁신적인 펜들.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미녀와 야수’ 벨의 마을이라 알려진 콜마르에서 길을 잃어보자.
복잡해서 더욱 매력적인 이 술에 건배를.
피렌체 감성 담은 이 신발 한 켤레를 위해 적금 들고 싶어진다.
그동안 가장 많은 오해를 받은 와인 품종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영국 하면 떠오르는 뻔한 도시 말고, 중세 느낌 물씬 나는 ‘요크’ 어때?
힘줄 돋은 손등, 필기하는 남자는 섹시하다.
어떤 건 차갑게, 또 어떤 건 뜨겁게. 변덕도 심한 그 이름 사케.
스니커즈와 구두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던 남자들을 위한 기막힌 대안.
경마장에서 소주 찾던 이들이라면 켄터기 더비와 버번위스키의 루이빌에서 스케일 좀 크게 키워보자.
그저 유별났던 포도가 남미의 ‘주연’으로 거듭나기까지, 말벡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헐벗은 당신의 발을 위한 봄맞이 신발 쇼핑 리스트.
헬싱키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도시, 무민 보러 갔다가 탈린도 들르자.
뒷주머니가 낯설어할 거야.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갑 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