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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여행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지루한 일상에 침몰당한 당신께 드리는 추천 여행지.
새로운 미주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644km 선인장 길이 펼쳐진 이곳으로. 때마침 겨울이 성수기다.
도끼를 든 한 남자가 있었다. 수상한 이 문장으로 브랜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장비빨 세우고 싶은 맘 어찌하리오.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국민 스니커즈 컨버스, 지네 아니지만 깔별로 쟁여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놓치면 아쉬울 알짜배기 블프 세일 품목, 사수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마가리타에 오이와 할라페뇨를 넣었다. 낯선 이 조합, 자꾸 끌린다.
판매율 100% 육박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 새빨간 박스 로고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뒤로 길게 늘어선 대기 줄 눈치 보며 지갑 뒤적거리는 거, 모양새 빠진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해답은 머니 클립이다.
감바스 알 아히요, 크로케타스 데 하몽 등 스페인 음식이 차려진 식탁엔 이 셰리 와인이 딱 맞다.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
‘조커’는 평범한 스릴러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칵테일들의 필수품, 베르무트.
가을하늘 공활하니, 이 계절에 어울리는 칵테일 한잔.
멕시코가 숨겨 놓은 보석, 푸에블라로 당신을 이끄는 완벽 가이드.
베일에 싸인 채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화이트 와인. 보너스로 Viognier는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 이름인지도 알려준다.
출장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상필수품, 돕 키트 TOP 7. DSPTCH와 Away는 물론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여러 브랜드의 돕 키트까지 한번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