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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분명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인데, 축하는 왜 지들끼리 하고 있는지 1도 모르겠지만.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모든 꿈과 도전은 ‘Where I am’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연출, 배우, 관객까지 모두가 공감하는 무대를 만들 겁니다.
전자폐기물로 만들었는데 심지어 이쁘고 힙하다.
프렌즈의 4D 감상법, 미각을 활용하라.
캠핑 체어라면 이제 컵홀더는 기본, 쿨러는 센스다.
알겠어 알겠어, 누가 봐도 너 바뀐 거 잘 알겠다고.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거푸집 씌운 8,900만 원 푸스볼 테이블, 디자이너 스테판 켄 손길이 닿은 1,200만 원 베드 소파. 취하지 못하면, 즐겨라. 눈요기 맛집 임볼든에서.
모니터 속 아이디어를 오프라인으로 끄집어 내세요.
민심 받들어 몸집은 그대로 유지한 채 베젤 줄이고 화면 키웠다.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이 백팩을 드는 순간, 넘사벽의 수납 스킬이 전수됩니다.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PC의 세대교체, 스티브 잡스는 틀렸다. 팀 쿡도 틀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