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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몸체는 작지만, 최대 240인치 화면을 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코닉한 스피커 제플린의 귀환.
물에 빠뜨려도 주둥이만, 아니 스피커만 둥둥 뜨겠지.
다만 제대로 된 완전체를 원한다면 옵션 추가 구매는 필수.
있으면 편리하지만, 막상 구매하기에는 애매한.
천장 스피커 달겠다고 수선 떨 거 없어.
커진 드라이버, 저렴해진 가격.
실시간 번역으로 허물어보는 언어의 장벽.
투박해 보이지만 성능만큼은 아름다운 가성비 빔프로젝터.
역대급 가격으로 등장할 예정.
아날로그 감성 풍기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맞다니까.
사운드 맛집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캠린이부터 장비병 환자까지 심장폭행할 준비물.
디자인은 미니멀하게, 로고는 맥시멀하게.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댄스플로어.
물통 같이 생겼다고 뚜껑 따지 말기.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1가정 1보급이 시급.
신데렐라도 통금은 12시였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속 편하게 집술이 좋겠다.
Xbox 게임 유저라면 지갑 열 각오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