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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직은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똥 분석하는 스마트 변기부터 조루를 치료하는 패치까지, 대환장 파티의 CES 2021.
다 좋은데, 디자인은 호불호 극명하게 나뉠 각.
블루투스 스피커도 아닌데, 앰프도 이젠 주머니에 쏙.
기능 하나만 달랑 추가한 건 아니고, 몇 가지 스펙도 살짝 바뀌었다.
좁지 않은 집에 나 혼자 산다면.
쾌적하고 즐거운 혼자살이의 시작은 센스 있는 자취템으로부터.
뚜껑을 열면 턴테이블 갑툭튀.
최대 볼륨 4시간 재생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귀모양이 다 다른데, 소리도 다 달라야 하지 않겠어?
근데 이런 거 사실 옛날에도 있었는데. 나는 뭐 또 대단한 게 들어간 줄 알았지.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이런 감성 또 없습니다.
벽 앞에 둘 건지, 모서리에 놓을 건지 견적 보며 사운드 맞춰준다.
엑스박스 올 액세스 서비스도 국내에 풀린다.
어느새 미지근해진 캔맥주가 우리의 행복한 설레발을 모두 망쳐버리기 전에.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대 코로나19 시대가 맞이한 피트니스 업계의 가장 신박한 신제품.
소리 잘하는 마샬에서 출시한 브랜드 역대 초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을 끼고, 우주의 냄새를 재현한 오 드 스페이스 향수를 뿌리자. 감미로운 지구 밖 여행, 임볼든이 모신다.
그래, 이 정도 크기는 돼야 어디 가서 휴대용 스피커라고 명함이라도 내밀지.
모든 볼륨에서도 묻히지 않는 강력한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