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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질주는 나의 힘.
양산차 역사 최초로 300km/h를 돌파했던 페라리의 역작.
미친 가격, 그냥 30시리즈나 계속 쓰라는 얘기인가.
모델 개발에만 꼬박 800시간이 걸린 역대급 1:18 스케일.
한국 도로에서는 1단만 사용해도 충분하겠지만.
탑건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면.
구성품 때문에 사고 싶네.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말 그대로 특별한 아디다스 라인, 12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 그런 거 몰라요.
카리스마를 품은 심플함, 미니의 변신은 무죄.
일단은 1,250kg 이하 중량으로 뽑아내는 것이 목표.
너무 예뻐서 허락 없이 질러도 등짝 스매싱 안 당할 듯.
취향 따라 용도 따라 골라 잡는다고 해도 역시 F3에 제일 눈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이렇게 예쁜데 살 거야, 안 살 거야? 딱 말해.
으르렁거리는 배기음 전혀 없는 빠알간 두카티, 어색하겠지만 이게 바로 시대의 흐름.
출력만 1천 마력이 넘는데, 공차중량은 채 1톤도 되지 않는다.
WRC의 전설로 남은 그 차, 더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오다.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페라리 엔초.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롱테일 버전 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