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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안반사식 카메라 발명가의 손자취를 따라 사부작사부작.
방 구석에 굴러다니는 낡은 35mm 필름 카메라에 디지털 옷을 입혀보자.
감도가 ISO8, 오토모드 신봉자는 잠시 뒤로 물러나시길.
자동초점, 배터리 성능 챙긴 즉석카메라 원조 맛집으로 다시 모이자.
지금을 가장 충실하게 기억하는 방법,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반전 있는 인생 회고록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솔직히 말해봐. 8mm 필름 아직 못 잊었지?
클램셸 구조 한껏 사용한 기능과 노치 없는 탁 트인 디스플레이, 폴더블폰의 진화다.
인류의 기록 본능 부추기는 신상 줄줄이 등판. 시네룩 기능 얹은 라이카 M10-P ASC 100 에디션, 160g 휴대용 프린터 프린큐브 등 기억을 새기고 싶은 날 임볼든의 픽을 꺼내 들자.
최초 35mm 필름 카메라 우르-라이카의 실루엣을 라이카 M10-P에 입혔다.
천금만큼 귀한 순간을 잡아두고 싶은 당신께.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는 즉석카메라가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해본 적, 다들 있잖아?
디자인은 조금 못생겼지만, 그래도 자기 할 일은 한다.
망각의 숲으로 오세요. 우울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빈티지한 필름 카메라가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어 낸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영화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