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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장 싸 들고 출장 가시는 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이른 사이버펑크의 세계.
생김새만 봐서는 아쿠아맨 손목에 채워줘야 할 것 같다.
손바닥만 한 대지 위에 지은 건축가의 큰 그림.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해리 게스너의 걸작, 구경하지 말고 소유하세요.
공학계의 천재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세운 브랜드, 그들의 험난하고도 매혹적인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현지인 맛집처럼, 건축가가 뽑은 스타일리시한 호텔 무려 1,200곳.
진정한 물아일체는 이 집에서.
멕시코가 숨겨 놓은 보석, 푸에블라로 당신을 이끄는 완벽 가이드.
헨젤과 그레텔이 나올 것 같은 집.
가족과 함께하면서 철저한 독립적 공간도 누리고 싶은 바람, 이 집에선 현실이 된다.
애증의 도시 서울 한복판 당신이 설 자리를 논하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바우하우스 창립자 발터 그로피우스라면 사이더 캔을 어떻게 디자인했을까.
아이들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겠어?
오늘 같은 낮엔 커피 말고 알코올. 여기서 낮술 한 잔 어때?
시속 100km의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초강력 텐트.
일생에 한 번 국가유적에 등록된 건축물을 소유할 기회.
19세기 후반 극장으로 세워진 건물에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