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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벼운 무게에 갖출 건 다 갖춘 전기 모터사이클.
지상 최고 속도 기록, 400km/h를 향한 야심.
양산차 빨리 출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할리 데이비슨부터 베스파까지, 히어로들도 오토바이를 탄다.
비록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못 가겠지만, 배터리 완충하면 양평 정도는 껌이다.
일단 자세에서부터 합격점.
적어도 수천만 원은 예상해야 했던 전기 모터사이클 가격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머리 한번씩 슬쩍슬쩍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깜박이가 켜진다.
토블론 쿡북으로 집안 가득 달달함 발라주고, 미션 임파서블 복습하며 친절한 톰 아저씨의 모터사이클을 추격하자. 고단했던 한 주, 임볼든에서 여장을 풀자.
어차피 관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스펙과 가격이겠지만.
수작업으로 카울을 빚고, 엄지손가락으로 뒷 브레이크를 잡는 클래식 전기 바이크 커스텀.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미래의 라이더 자녀를 꿈꾸는 부모라면 미리미리 조기교육에 들어가자.
바이크 한 대만 있어도 세 대의 기분을 낼 수 있다.
2배로 늘어난 배터리 용량에, 모터사이클처럼 멋을 부린 e-바이크.
내연기관으로 치면 50cc급이지만, 리미트를 풀면 시속 80까지 뽑는다.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54대 한정판으로 예약 주문까지 받지만, 방심하지 말길. 아직 1년 더 남았다.
브랜드 이름값 붙여서 대충 무난한 전기자전거 만들어도 팬들이 사줄 거라 생각했던 걸까?
전기자전거 스타트업인데 공정은 수작업, 생산도 일단 50대만.
딱 20대만 한정 생산되는, 패기 넘치는 전기 모터사이클 신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