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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새벽 2시 목 빼고 기다리기 전, iOS 14.8 설치 고고.
앱등이 물욕 브레이커.
비싸진 가격과 유료 서비스에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레트로 무드에 흠뻑 취해있다면 주목할 것.
넉넉한 용량에 6개 기기 충전을 동시에.
국뽕 에디션.
빠르고, 얇고, 조용한 데다 컬러풀한 감성까지.
칙칙한 얼굴에 모스콧 2021 S/S 컬렉션을 하사하고, 손목 위 애플 워치에는 시놀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새로운 무드 입혀주자. 분위기 전환에는 임볼든 큐레이션이 답.
고급짐이 뚝뚝 흐르는 애플워치 동반자.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확대하면 나주배 에디션 같지만 영롱하다. 무엇보다 제일 예쁜 건 가격.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
마그네틱 피드락 버클로 시계 탈착이 1초각.
모든 꿈과 도전은 ‘Where I am’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애플워치의 아웃도어 내공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쳤던 한 주, 신형 애플 워치와 아이패드가 공개됐고, 고프로도 브이로그를 위한 완벽 준비를 마쳤다. 당신이라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뽐낼 장비, 임볼든이 마련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역시 애플워치 6보단 애플워치 SE가 답.
내장된 코일이 무려 18개. 네, 아무 데나 얹어놔도 충전됩니다.
꿈쩍 않던 애플 움직인 혈압과 심전도 기능 도입, 아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