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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최고의 럭셔리 호텔과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의 100개 한정 컬래버.
쥬라기공원, 인디펜던스 데이, 토르의 그 아저씨가 쓰는 안경.
뭔가 다른 에비에이터 스타일을 찾고 있니?
부러질 듯 아슬아슬해 보여도 걱정하지 말기.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태어난 너란 녀석.
아웃도어를 넘어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마스크와 선글라스, 이 난감한 조합 속에서도 살아남을 아이웨어.
아직은 갈 길이 조금 멀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에비에이터라는 클래식을 섬세하게 변주하다.
기왕이면 다다익선, 이제부터 걷게 될 그 꽃길에 템빨도 살짝 가미해주자.
뉴요커 감성에 레트로한 무드 뿌리기.
마스크에 끈 달아서 재미 좀 봤다면, 이번엔 안경 차례.
이동욱에게 있는 기럭지가 우리에겐 없을지라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70년대 파일럿 감성은 50년 뒤에도 먹히는구나.
단 10g의 경량화에도 목을 매는 라이더들에게 하이퍼크래프트의 무게는 치트키 수준.
사골 끓인 거 아니고, 클래식의 매력적인 변주다.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존 케일의 스타일을 갈아넣었다.
클래식한 건 좋지만, 뭔가 노숙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기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