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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한 분기만 지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또 이렇게나 생겼다.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10g도 쉽지 않은 경량화를 한 방에 300g까지 뺐다.
단기통에 붙은 1,700만 원의 가격표마저 이해할 수 있는 헤리티지와 디자인.
장르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 하나만큼은 혜자다.
할리데이비슨이 만든 전기 자전거, 1,050대 한정판.
일단 전기 모터 시스템이 가벼우니, 위에 뭘 얹어도 깃털 같겠지.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허스크바나 따라 우리도 온로드로 간다.
놀라지 마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쓰는 완차 가격이 무려 800만 원이 넘는다.
서울 시내바리 싫어하는 경기도민 라이더라면 그냥 지나칠 순 없을걸?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누가 봐도 업데이트 티 팍팍 나는 모델만 고르고 골랐다.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반가운 디자인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출시되는 두카티의 야심작.
출시 하루 만에 완판.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성능은 평범한 쿼터급 바이크지만, 115kg의 가벼운 차체중량이 깡패다.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혼자서 종합우승과 산악, 영라이더까지 전부 독식한 새 사이클 황제의 대관식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