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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설마 여기에서까지 단차 문제는 없겠지? 통으로 찍어낸 우주 항공 소재 철판인데.
전기차에, 그것도 SUV에 도대체 포드는 왜 달리는 말 배지를 붙였나.
하중이나 최고속이 다소 아쉽겠지만,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자동차보단 빠르겠지.
물 들어올을 때 노 젓는다고, 지금처럼 볼보가 잘 나갈 타이밍에 전기차도 뚝딱 해치워야지.
이제 전기차 대신 여행용 가방을 타고 다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오프로더 같지 않은 오프로더에,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1억짜리 포르셰 끌고 다니는 남자보다 1만 원짜리 책을 보는 남자가 더 빛나는 이유.
세아트에서 독립한 쿠프라가 선보일 6개의 프로젝트 중 1번 타자.
삼각별 주위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그릴 조명을 보니 미래가 오긴 온 모양.
하도 레트로 레트로 노래들을 불러대는 통에, 현대가 이번에는 포니까지 소환했다.
81년 만의 단종 소식을 접해 슬퍼하던 그대여,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자. 비틀이 무려 전기차로 돌아오니까.
압도적인 배터리를 등에 얹고 나타난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
그 옛날 울 아빠가 타던 포니의 환골탈태.
센터페시아에 2개, 운전석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본이고 조수석 터치스크린 옵션도 있다.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풀어 낼 더 킹스맨, 로터스가 내 놓은 첫 번째 전기차 에비자 등 누군가의 처음을 마주하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지. 임볼든과 함께 그들의 시작을 유심히 지켜보자.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앙증맞은 정체성은 잘 계승했지만, 150km/h의 최고속 리미트가 못내 아쉬운 미니의 첫 전기차.
태양열 에너지로 굴러가는 진짜 친환경 전기차.
클래식 머스탱에 전기 모터를 올렸다. 그리고 가격도 함께 대책 없이 올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