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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 하우스 감각, 크레이그힐 사이드와인더 나이프 미니.
살아야 한다, 언차티드 서플라이 컴퍼니 베이스캠프.
치렁치렁 그만, 네이티브 유니온 포켓 케이블.
커쇼 나이프가 선보이는 50주년 기념 한정판 틸트.
나만의 작은 포켓 나이프, WESN 건파우더 마이카르타 마이크로블레이드.
거친 일 하는 물건답지 않게 곱다 고와.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난 어둠을 꿰뚫어 봐.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한국 브랜드와도 인연이 깊은 버질 아블로의 또 다른 유작.
나이프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편안함 받고 내구성 얹고 기능성까지 추가했다.
가져봐야 필요성을 알게 된다니까.
핸들 소재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컬렉션.
이 색상을 쿨톤이 좋아합니다.
6일 간 매일 추가되는 아이템, 올라오는 족족 매진 행렬.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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