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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클래식한 다이얼, 티타늄 케이스로 업그레이드.
확실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지.
80달러 가까이 저렴한 가격 덕에 마음마저 흐뭇해진다.
아웃도어 마니아 쉐프가 직접 제작한 접이식 부엌칼.
포켓 나이프의 클리셰를 완벽하게 비트는 컬래버레이션.
한 번 써보면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닐.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링의 비빔밥 파티.
진짜 미니멀리즘이 뭔지 느끼고 싶다면.
힙합 아티스트와 포켓나이프 브랜드의 묘한 만남.
더 튼튼하고 더 편리한 제임스 브랜드의 섬세한 배려.
주머니에 들어있는지 눈치도 못 챌 정도의 어마어마한 휴대성.
터레인 365가 만든 군번줄 인식표 크기 포켓 나이프, 1950년대 프랑스 군인 파일럿 시계 에렝 타입 20 복각 에디션 등 내년을 준비하는 바람직한 소비, 임볼든 큐레이션에 맡겨봐.
정확히 군번줄 인식표만 한 사이즈의 포켓 나이프.
결정적인 순간 큰일은 포켓 나이프가 다 하지.
몸은 가녀리지만, 칼끝은 맵습니다.
습관처럼 들고 다녀도 좋을 36g 멀티툴.
멸치보다 조금 길고 신용카드처럼 슬림한 포켓 나이프.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자가정비부터 캠핑장까지, 어디에나 쓰일 다재다능 멀티툴.
백상아리 이빨 대신 박아 넣은 테라반티움 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