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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최고급 자작나무를 깎아 만들고 민트 플레이버를 입혀서 티타늄 케이스에 넣었다.
뱃살의 적 술. 이 술 살과 안녕을 고하며 나사 우주인들의 근육 관리비법 오요 노바 짐으로 땀 흘리고, 샤워 후 시원하게 막구 막걸리 들이켜자. 임볼든이 세팅한 출구 없는 회전문, 끌리면 오라.
포켓 나이프계의 애플이 선보이는, 본격 나이프 없는 멀티툴 패키지.
고객님 말씀 모조리 주워담아 만들었더니, 브랜드 최고의 걸작 나이프가 탄생했다.
포켓 나이프 장인과 레진 아티스트가 만나면 이런 물건이 탄생합니다.
아찔한 칼날의 맛.
우리는 그동안 모든 것을 원터치로 해결해주는 멀티툴의 위대함을 너무 과소평가해왔다.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무모한 도전에 녹슨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
주머니 한 켠에 펜이 자리하는 남자의 일상은 풍요롭다.
모토캠핑 가기 딱 좋은 가을이 코앞이다. 아, 그러려면 일단 오토바이 먼저 사야 할 텐데.
다마스커스를 테마로 두 제품을 하나로 묶은 제임스 브랜드의 컬렉션.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멋쟁이들은 정장을 입고 전기 모터사이클을 탑니다.
병도 따고, 생선 비늘도 긁고, 시키면 뭐든 하는 한끝 있는 주머니칼 7선.
맞춤 청바지? 샤넬의 스케이트보드?? 임볼든의 주간 베스트 아이템을 확인할 시간.
포켓 나이프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당신의 일상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예민해야 대접받는 칼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