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인테리어로 갈아엎은 OKCU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아티산 에디션 - 임볼든(IMBOLDN)

초호화 인테리어로 갈아엎은 OKCU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아티산 에디션

겉은 미니밴, 문 열고 들어가면 롤스로이스.

$ 182,000+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인 OKCU가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아티산 에디션을 공개했다. 요트의 초호화 실내를 디자인해오던 OKCU는 이미 메르세데스-벤츠의 V-클래스를 여러 차례 매만지며 그 실력을 자동차 업계에서도 과시해왔다. 이번 아티산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의 결정판이라 할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OKCU는 V-클래스 아티산 에디션의 제작을 위해 실내의 대부분을 걷어내고 거의 새로운 차량 수준으로 내부를 완성했다. 시트를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는 롤스로이스(Rolls-Royce)에 쓰인 동일한 가죽 소재로 디자인됐다. 양쪽 좌석 사이에는 대형 콘솔과 함께 아이패드가 있는데, 차량 내부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음성명령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 외에도 실내에는 다양한 럭셔리 제품이 위치해 눈을 즐겁게 한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미니 바, 샴페인 쿨러가 있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구비됐다. 시트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내 오디오는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시스템이 적용됐다. 심지어 이 오디오의 마감은 24캐럿 골드로즈 트림으로 마감돼 럭셔리한 감각을 한껏 끌어올렸다.

실내에 포커스를 맞춘 차량이기에 다른 부분의 변화는 크지 않다.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동력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V-클래스에서 특별히 수정을 거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차량 외장 역시 프런트 & 리어 범퍼 정도가 새로 짜여진 정도다. 가격은 18만2천 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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